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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 2017-03-05 (일)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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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수은공파 기사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627

고려 말 주자학의 세례를 받은 신진사대부로 불교사상을 타파하고자 했지만 역성혁명에는 반대했던 상촌 김자수로부터 약 200년 뒤 외척과 훈구파에 맞서다 을사사화의 희생양이 된 충민공 김저까지 ‘경주김씨 인물’들의 생애와 사상을 살펴본 논문을 통해, 저자는 지금은 보수적이고 고리타분하다고 느껴지는 성리학과 이를 기반으로 형성된 사림파 선비들의 사상이 당시는 지배층에 맞서 싸우던 개혁사상이었음을 역설한다.<1395년 최초족보. 영분공 후 수은공파보>

수은공(樹隱公) 김충한(金沖漢, 호는 수은, 자는 통경)은 봉익대부를 지냈다.
배위는 서흥부부인 김씨(서흥김씨)이며 아버지는 성균관 사성(종3품)을 지낸 김봉환이다.
김충한을 파조(派祖)로 하는 수은공파는 파조의 고조부되는 김인경(金仁鏡, 호는 명암, 시호는 정숙)을 같이 모시고 있다. 그 유래는 정숙공(貞肅公) 김인경의 유시문(遺詩文)이 종중에 전해져 왔고 사우(祠宇)에 먼저 봉안했으며, 국령으로 사우가 은철(殷撤)되자 제단을 봉축해 세일제(歲一祭)를 드려왔었다.

경주김씨 영분공의 후계는 정숙공의 아들 헌공(軒公)까지는 방계의 분파기록이 전하지 않고 있다. 그러므로 정숙공의 세계(世系)상 유일한 직계인 것이다. 따라서 정숙공을 모신 종중은 바로 영분공을 대표한 종중이라 할 수 있다.

영분공(경순왕의 3자)의 12세손인 김인경(金仁鏡)은 문(文)과 무(武), 리(吏)의 각 분야에 자질을 고루 갖춘 인물로 고려 고종 때 중서시랑평장사(中書侍郞平章事, 정2품 부총리)에 이르렀고, 시(詩)에 능했으며, 예서(隸書)에도 뛰어났다고 역사에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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