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공 7세 구

應診(응진)

1519년 정월 3일

1607년 6월 21일

관작 通訓大夫

숙인 여산송씨 부는 사헌부장령 담

명종때 통훈대부 동궁우사와 천문습독 벼슬을 하였다.
공은 성품이 청아하고 효우의 행실이 돈독하였으며 학문과 덕행이 높았고 낙천지명(樂天知命)하였다. 당 앞에 매화와 국화를 심고 쌍향당이라 자호하니 백호임제가 쌍향기와 시를 지어 공의 아취가 임포의 매화와 도원량의 국화를 겸하였다고 찬미하였다.